사진 = MBC 라디오스타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의원이 20대 국회 후반기 의장으로 공식 선출된 가운데, 배우 이하늬와의 가족관계가 재조명되고 있다. 문희상 의원은 배우 이하늬의 외삼촌으로 이하늬가 직접 선거유세에 나설 정도로 각별한 사이다.

이하늬는 2015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외삼촌 문희상과의 닮은꼴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MC 김구라는 이하늬의 외삼촌이 문희상 의원이라고 소개하면서 “약간 외삼촌하고 느낌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하늬는 이에 “살찌면 외삼촌이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살이 찌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힌 이하늬는 과거 MBC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에 출연해 다이어트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하늬는 “한때 몸무게가 70㎏까지 나간 적이 있었다”며 “지금의 몸무게를 유지하기까지 시행착오도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살 빼는 거 하나는 자신 있다. 다이어트에 관한 조언이라면 언제든 내게 상담해도 좋다”며 체중 조절에 자신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6선 의원인 문 의원은 1992년 경기도 의정부시 선거에 처음 출마해 당선됐다. 18대 국회에서는 국회부의장직을 맡았다. 문재인 대통령과는 참여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함께 일한 적 있는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

이현지 객원기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