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FOX 5 채널

아이돌그룹 갓세븐(GOT7)이 미국의 다수 매체에서 주목받고 있다.

갓세븐은 11일(현지시각) 미국 폭스5 채널 토크쇼 ‘굿데이 뉴욕’(Good Day Newyork)에 출연했다. 이날 저녁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던 갓세븐 멤버들은 “뉴욕 공연은 두 번째인데 다시 와서 기쁘다”며 “이번에는 첫 공연보다 더 큰 무대에서 공연한다. 떨리기보다는 신난다”고 말했다.

사진 출처=빌보드 인스타그램 (@billboard)

갓세븐은 ‘굿데이 뉴욕’ 출연 외에도 빌보드, J-15, 버즈피드 등 각종 연예 매체와의 인터뷰도 진행했다. 특히 빌보드는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K팝 그룹이 공연하는 것은 갓세븐이 처음”이라는 점을 조명하기도 했다. 갓세븐 측은 이에 대해 “아주 영광이다. 다른 (K팝) 팀들도 이곳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K팝을 더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갓세븐은 현재 ‘아이즈 온 유’(EYES ON YOU)라는 이름으로 세계 각국의 17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5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에서는 지난 3일 캐나다 토론토,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8일 휴스턴에 이어 11일 뉴욕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13일부터는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등 남미에서 공연을 연 뒤 내달 4일 싱가포르, 24일 홍콩을 마지막으로 투어를 종료한다.

우승원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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