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히브리서 10:19~20)
이혜지 hyeji@kmib.co.kr
더 보기
더 보기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 “예수님 전하는 소명의 몸짓, 공연 연습하면서도 은혜받죠”
- ‘펭수’에 열광하는 2030, 교회는 어떻게 품어야 할까
- 새성전 짓기 위해 구입하려던 땅, 1년새 몇배로 올라
- 올해 신도 수 20만명… 신천지의 성장 비밀
- “교회와 정치권이 함께 갈등 푸는 리더십 발휘해야”
- 미 대선 경선 주자들 ‘성경 구절’ 인용한 선거전
- [특집 김차장이 가랏] 아프리카 어린이 후원금은 제대로 쓰일까
- "300만 농민이 잘사는 그날까지"… 김병원 농협회장의 기도
- 정동제일교회서 무료 공연 갖는 ‘가는 세월’ 서유석 안수집사
- 새엄마 폭력에 가출한 초등생, 동성애자 먹잇감으로
- 혹시 나도 꼰대?… 세대 갈등을 없애는 소통법
- 전신마취 수술만 10번 이상… “엄마, 힘들게 해 미안해요"
- “믿기만 하면 된다는 주장은 ‘반쪽 구원론’에 불과”
- 작업복 입은 목회자들 “한 달에 하루, 노동으로 이웃 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