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리의 7인전’이 일본 교토 시가현의 장애인 전문 미술관에서 개최된다.

박태현작가의 어머니는 13일 “일본이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장애인 미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경기 용인시 고기리의 작업실에서 미술작품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6명의 작가와 1명의 멘토가 일본 현지에서 전시를 하게 된다”고 알려왔다.

동영상에는 작가들의 모습과 함께 발달장애인들의 작품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작품들로 가득하다.

‘고기리의 7인’의 꿈은 우리나라에도 장애인 전문 미술관이 이른 시일 내에 말들어지는 것이다.

용인=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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