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는 다음달 1~24일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살고 있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하계방학 표준분석연구원 과학캠프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참가할 수 있다.

캠프는 3D프린터와 첨단연구장비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3D프린터의 원리 등 기본 교육과 프린터를 이용한 캐릭터 제작 수업을 진행한다.

또 투과전자현미경(TEM)과 같은 첨단연구장비에 대한 기초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박테리아 샘플 분석을 비롯해 시료 전처리, 결과 분석 등 실험견학을 한다.

수업별 정원은 10명이다. 1~3교시는 3D 프린터 실습, 4교시는 장비 견학으로 진행된다. 수업진행은 장비 담당자가 맡는다. 매주 월, 수, 금요일 열린다. 모두 10회다. 초급 5회, 중급 5회로 실시한다.

캠프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인하대 산학협력단 표준분석연구원(032-860-8885, lkg1228@inha.ac.kr)으로 하면 된다. 캠프 참가비는 1회 당 2만원이다.

(사진자료)

‧사진 1: 지난해 열린 표준분석연구원 하계 방학 과학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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