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의 음악동호회인 인천대학교 교수앙상블(단장 환경공학전공 박찬진 교수)은 11일 오전 연수구 앵고개로 130 (동춘동 778-1)에 위치하고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인 해내기 주간보호센터에서 자선연주회를 열었다.

개최하였다.

자선연주회는 고전음악을 사랑하고 음악 연주를 취미로 하는 인천대학교 교수앙상블의 정기적인 연주봉사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교수들은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센터의 가족들을 위해 아름다운 고전음악과 잘 알려져 있는 동요 등을 연주했다.

연주곡목은 엘가의 사랑의 인사, 모차르트의 작은별, 아리랑, 섬집아기와 고향의 봄, You raised me up, 성자들의 행진과 위풍당당 행진곡 그리고 발트토이펠의 스케이터스 왈츠 등이었다.

해내기 주간보호센터는 1998년에 설립된 인천시립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이 센터는 근로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적응훈련, 사회적응훈련, 기능향상훈련 등 제반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근로인으로 육성함으로써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복지시설이다.


이번 연주회에는 컴퓨터공학부의 채진석 교수와 문은현 사모, 환경공학 전공 정종태 교수, 김진한 교수, 박찬진 교수, 중어중문학과 최윤경 교수, 유아교육과 김상림 교수가 참여했다.

인천 리조이스 오케스트라의 김희선, 박향숙, 김은신 단원도 연주에 참여했다.

인천대학교 교수앙상블은 매년 교내 자선연주회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는 가을 자선음악회에서 다양하고 아름다운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대학교 교수앙상블은 앞으로도 인천지역의 고전음악 대중화와 따뜻한 사랑을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연주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