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13일 울산시 중구 우정동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시스

밤사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로 고생하셨지요. 이번 주말은 무척이나 덥겠습니다. 낮에는 푹푹찌는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더위와 싸워야 할 판입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충청과 남부, 동해안은 낮 기온이 35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면서 폭염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 33도, 강릉·대전·광주 35도, 대구는 37도까지 올라 올 들어 가장 덥겠습니다.

주말 동안 건강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낮에는 야외활동이나 실외작업을 되도록 하지 마시고, 꽉 끼는 옷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고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게 좋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울산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다만, 부산은 오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외출시 : 선글라스, 양산 꼭 챙기세요. 선크림 듬뿍 바르는 것도 잊지 마세요.
산책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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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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