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의 멤버 이창섭이 뮤지컬 배우 정재은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발달은 인터넷에 뜬 짧은 영상때문이었다. 그러나 소속사는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면서 부인했다.

비투비의 소속사인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여러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창섭이 정재은과 사귄다고 온라인상에 퍼진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연애설의 군불을 지핀 팔짱 영상에 대해서도 "찾고 있지만 저희도 잘 모르겠다"고 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도그 파이트'에 정재은과 함께 출연 중이다. 이창섭(27)이 정재은보다 두 살 연하다.

이날 여러 커뮤니티에는 트위터 등에 먼저 올라온 짧은 영상 한편이 급속도로 퍼졌다. 영상에는 남녀가 팔짱을 낀 채 계단을 내려오는 장면을 담았다. 남성은 모자를 푹 눌러썼다. 이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네티즌은 “이창섭이 연애하는 증거 영상”이라고 주장했다. 영상을 올린 이는 “탈덕한다”고 적었다. 팬으로 응원하는 일을 그만두겠다는 뜻이다. (*포털사이트에서 해당 영상이 재생되지 않은 오류가 종종 발생합니다. 영상은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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