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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행사1신/ 또다시 등장한 남성 성기모양 자위도구

서울광장조례, 이용 준수사항 위반... 서울시 “계속 계도 중”

14일 서울광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큐토의 성인용품.



시민의 공적 공간인 서울광장에 또다시 남성 성기모양의 자위 도구가 등장했다.

14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동성애자들의 음란한 행사인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부스를 차린 ‘큐토박스’는 남성 성기모양의 성행위 도구를 4만~9만원에 판매한다고 해놓고 카드결제도 가능하다는 공지를 해놨다.

‘서울시 서울광장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와 ‘서울광장 이용 준수사항’에 따르면 시민의 건전한 여가공간인 서울광장에선 이같은 물품 판매와 모금행위는 금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계속 계도를 하고 있다. 우리의 말을 들을 때까지 계속 계도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퀴어축제 참가자의 불법행위가 지속되고 있는데, 어떻게 대처할 예정이냐’는 말에 구체적 답변을 하지 않았다.

한 여성이 14일 퀴어축제 부스에서 자위도구를 소개하고 있다.

현재 100여개의 부스에선 책자 판매와 물품 판매, 후원금 모금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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