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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00선 발표

그림=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이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00권을 선정했다. 문학, 심리학, 자기계발, 사회경제, 자연과학, 기술생활과학, 인문예술, 역사지리 등 8개 주제 분야로 나누어 선정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100권 중 80권은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국립중앙도서관 사서가 매달 추천하는 ‘사서 추천 도서’ 중 휴가철과 어울리는 책을 다시 추려낸 것이다. 로즈 트레마인의 <구스타프 소나타>, 이기주의 <말의 품격> 등등이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20권은 서평전문가 4명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허혁의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등등이 눈에 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올 여름 무슨 책을 읽을지 고민하는 국민들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은 전국 공공도서관에 독서 정보원 및 업무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로 발간해 배포되며,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www.nl.go.kr)>소통․참여>발간자료에서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우승원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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