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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행사 2신/ 1만명 5차선 가득 채우고 동성애 반대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서 동성애 동성혼 문제점 지적

14일 서울 세종대로 5차선 구간을 가득메운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참석자들은 동성애 동성혼 반대 입장을 밝혔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14일 서울시청 대로변에서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를 개최하고 동성 간 성행위의 폐해와 부도덕성을 지적했다.

1만여명의 참석자들은 서울 세종대로 5차선 구간을 가득 메우고 동성애 동성혼 반대, 젠더평등 반대, 차별금지법 저지 의사를 밝혔다.

엄기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여러분이 이곳에 나온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라면서 “모든 것은 순리가 있는데, 남자와 여자가 결합하는 게 순리인데 이걸 바꾸려하니 죄가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엄 대표회장은 “우리는 동성애자 역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겨야 한다”면서 “그들이 성경에 거스르는 행위를 중단하도록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 대표은 “청와대가 퀴어행사를 막아달라는 21만9000여명의 국민청원을 무시해도 되느냐”면서 “자기 입맛에 맞으면 존중하고 안 맞으면 묵살하는 게 국민을 위한 정부라고 할 수 있느냐”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하나님께선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전국에서 모인 성도들의 헌신과 수고를 귀하게 여기시고 역사하실 것”이라며 “우리가 말하는 진실, 소망을 대통령과 서울시장, 온 국민에게 보여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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