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 투데이 트위터 캡처

안전 훈련을 하던 소녀가 2층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디안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인도 코임바토르 대학에서 19세 여학생이 재난대비 훈련 중 훈련담당자가 2층에서 미는 바람에 사망했다.

인도 현지 경찰에 따르면 그녀가 뛰어내릴 준비가 안됐는데 불구하고 준비 되지 않은 그를 그의 뒤에 서 있던 훈련 담당자가 밀며 떨어졌다.

경찰은 “소녀가 머리와 목에 심각한 상처를 입었다”고 전했다. 사고 직후 현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훈련 담당자인 알 알룸감은 구금된 상태다.

학생들은 1층에서 안전그물을 들고 서 있었지만 그는 그 전에 1층 햇빛 가리개에 머리를 부딪혔다. 이 학생이 뛰어내리기 전 5명의 학생은 안전하게 그물에 착륙했다.



박지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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