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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독의사회 52주년 감사예배 “지금까지 지내온 것 하나님의 은혜”

50년사 출판기념 감사예배와 합창음악제로 진행


서울기독의사회(회장 이왕재)는 14일 서울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본관 6층 은명대강당에서 창립 52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예배는 서울기독의사회 50년사 출판기념 감사예배와 합창음악제로 진행됐다. 의사회는 이번에 50년사를 출판했다. 서울기독의사회는 1966년 7월 5일 20번째 열린 월례회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출범했다.

예배에선 정종훈 연세의료원 원목실장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정 원목실장은 “예수님의 마음은 겸손한 마음”이라며 ”우리도 예수님의 마음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왕재 서울기독의사회 회장은 “의료행위로 병자들을 고칠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전하는 의료인이 되게 해달라”고 대표기도했다. 안철민 교수와 SOBLOSS DUO가 특별연주했고 이경희 고대안암병원 원목실장이 축도했다.

이어진 합창제에선 고대안암병원 신우회 CROSS합창단, 고대구로병원 신우회 주토피아, 인제대 상계백병원 합창단, 연대의치간 학생합창단, 용태순 가족, 한국기독한의사회 합창단 등 여섯 팀이 찬양했다.

또 여명학교 학생중창단, Life Road Singers 선교합창단, 아펜젤러 중창단, 대한기독여자의사회 중창단, 홀리프레이저스 선교합창단이 특별공연했다. 서울기독의사회는 여명학교 학생 비전 트립을 위해 이날 헌금 전액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해 이번에 50년사를 출판했다”며 “이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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