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교(총장 이훈규·사진 오른쪽)는 17일 하나금융나눔재단(이사장 김한조)과 ‘아름다운 동행’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 의료시설 취약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및 건강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차의과학대학교 의료봉사단 ‘메드팀’을 후원하고, 메드팀은 의료시설 취약 지역을 방문해 의료봉사활동 및 식사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002년 차의과학대학교 교수와 의학전문대학원·약학대·간호대 재학생을 구성원으로 결성된 메드팀은 16넌째 매주 일요일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차의과학대학교 이훈규 총장은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사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하나금융나눔재단이 차의과학대학교와 ‘아름다운 동행’ 협력을 통해 더욱 더 많은 다문화, 저소득 가정 환우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펼칠 수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나금융나눔재단 김한조 이사장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우리 사회 소외계층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드리는 뜻 깊은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분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의과학대학교는 ‘인류에게 건강과 희망을 주는 대학’ 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기업, 단체들과 함께 생명 사랑의 가치를 공유

하는 사회공헌사업 ‘아름다운 동행’을 진행하고 있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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