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의 형인 영화제작사 AD406 대표 차지현씨가 때아닌 주목을 받고 있다.

차태현은 19일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차태현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올랐다”라는 DJ 김태균의 말에 “제 이름이 오른 김에 ‘목격자’도 검색어에 올려 달라” “우리 형이 제작한 영화다”라고 밝혔다.

차태현의 발언 이후 곧바로 ‘목격자’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차태현의 형 차지현은 영화 ‘미확인 동영상’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끝까지 간다’ 등의 영화를 제작한 AD406 영화사 대표다.

앞서 차태현은 2014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현해 형 차지현에 대해 “어느 날 유학을 가더니 PD를 거치면서 영화제작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조차도 형의 성공을 믿어주지 않았지만 나는 형이 잘 될 거라 생각했다”라며 형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한편 영화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깃이 된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추격을 그린 영화다. 오는 8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박태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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