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DPC 스킨 아이론 (제공 : DPC 더마퓨어클리닉)

피부 관리를 위해 셀프 뷰티 디바이스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관련 시장의 매출이 급등하고 있다. 시간을 내 찾아가기 번거롭고 비용이 부담스러운 피부과 대신 집에서 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점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특히 클렌징과 스킨케어 흡수를 돕는 갈바닉 기능에서 나아가 최근에는 초음파, 고주파, 플라즈마, 지르콘 세라믹, led 등 보다 전문적인 기능을 탑재한 뷰티 기기들이 출시되면서 셀프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주목이 높아졌다. 이러한 제품들을 사용하면 진정, 탄력, 미백, 안티에이징까지 한 번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지난해 국내 셀프 미용기기 시장은 매해 10% 성장률을 기록해 4500억 원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5000억 원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홈쇼핑에서 판매를 시작한 것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홈쇼핑을 통한 판매는 구성이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해 주부는 물론이고 성별에 관계없이 구매하는 직장인이 많다. 특히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되기 전인 20대 초반부터 안티에이징 관리가 이뤄지는 추세에 따라 20대 초중반 여성들이 주 고객으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DPC 스킨아이론, 아모레퍼시픽 젬 소노 테라피, 서린메디케어의 플라즈마 샤워, 브라운의 뉴페이스 스파 프로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면서 “향후 시장성이 크다 보니 화장품 회사는 기본이고 전자회사, 전문 의료기기 회사들도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것이 요즘 추세”라고 설명했다.

그중에서도 셀프 홈 뷰티 디바이스의 강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제품은 DPC(더마퓨어클리닉, 대표 서문성)의 스킨아이론이다. 미세전류, 진동, 42도 온열, 음이온, LED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 모두 갖춘 5 in 1 스마트 디바이스다.

마치 피부를 다리듯이 피부 고민이 되는 얼굴과 몸의 부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된다. 본체가 무선 기기 하나로 이뤄져 있어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버튼 하나로 조작하면 돼 이용이 쉽고 빠르다.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의 시험 결과 DPC 스킨업 퍼펙션 크림과 함께 사용 시 이마 피부, 눈가와 팔자 부위 리프팅, 진피 친밀도, 팔뚝 부위 피부 탄력 개선에 즉각적인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DPC 마케팅팀 관계자는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에 힘입어 앞으로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기능을 갖춘 스킨아이론 역시 향후 소비자들의 보다 많은 선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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