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엑사랩, ‘분산저널리즘 자율연합’ 구성 MOU 체결 기사의 사진
국민일보가 국내 블록체인 개발사 엑사랩과 27일 ‘분산저널리즘 자율연합회 프로젝트’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분산 저널리즘 자율연합회' 프로젝트 협력 △미디어 플랫폼의 가치지향적 동반관계 구축 및 기술·콘텐츠 공유 △공동 사업기회 발굴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변재운(사진 왼쪽) 국민일보 대표는 “뉴스콘텐츠는 시대 흐름을 반영하고 적응해야 한다”며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미디어 플랫폼 개발과 함께 보다 자유로면서도 신뢰도 높은 언론생태계를 확립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현 엑사랩 대표는 “이번 MOU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언론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체 '분산저널리즘 자율연합회'를 구성하려는 첫걸음”이라며 “뛰어난 해시파워를 보유한 엑사글로벌의 기술력을 토대로 개발한 플랫폼은 이미 글로벌 능력을 인정받고 있어 언론사들과 함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데 가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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