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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캐스터] ‘비가 이리도 반가울 줄이야’

폭염이 기승을 부린 27일 오후 충남 천안삼거리 휴게소에서 시민들이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뉴시스


토요일인 오늘(28)은 계속되는 더위를 조금이나마 해소해 줄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모처럼 내리는 비 소식이 너무 반갑습니다. 그러나 비가 내리는 시간이 길지 않아 더위가 아주 해소되기는 어렵겠습니다.

이날 예상되는 소나기의 양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 10에서 최고 60㎜가량입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내리는 것으로 아침부터 밤사이에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에서 50㎜의 강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하천이나 계곡에서 물놀이 등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안전사고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비는 내리지만, 전국적인 폭염특보는 지속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12호 태풍 종다리는 내일쯤 일본 열도를 관통한 뒤 제주 동쪽 해상에서 소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위를 식혀줄 만큼의 큰 위력을 발휘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의사항◆
외출시 : 선글라스, 우산 꼭 챙기세요. 자외선 차단제도 발라요.
산책길 : ★☆☆☆☆

◇국내 최초 모바일 전용 날씨 정보 콘텐츠 [친절한 쿡캐스터]는 매일 아침 국민일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커밍 쑤운~~~!!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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