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로 이적한 투수 문광은. 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내야수 강승호를 내주고 SK 와이번스 투수 문광은을 데려오는 트레이트를 31일 단행했다.

문광은은 2010년 부산 동의대를 졸업하고 그해 신인드래프트 2차 지명 1순위로 SK에 입단했다. 이후 SK에서 활약하다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LG 유니폼을 입게 됐다.

문광은은 1군 통산 141경기에 출전해 5승 12패 3세이브 17홀드 평균자책점 6.73의 성적을 올렸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 19경기에서는 3승 4홀드에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LG 구단은 “불펜 투수진 보강을 위해 이번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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