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청년 600여명, 백화산에서 모여 전도 캠프 열어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지난 1일부터 3박 4일간, 충북 영동군 구세군백화산수련원에서 ‘청소년 파워캠프’를 열었다. 구세군 청년 600여명은 요한복음 15장 16절 말씀에 따라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능력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교제하고 말씀을 나눴다. 기독교 문화를 접목한 대중 공연을 번화가에서 여는 ‘수상한 거리’팀과 CCM 그룹 히즈윌 등이 청년들에게 전도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했다. 박한서 구세군 청년부 사관은 “캠프를 통해 구세군 청소년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