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드 어메즈 제공

현대 미술 작가 루나의 전시 ‘숲의 노래’가 10일부터 서울 서초구 복합문화공간 ‘살롱 드 어메즈’에서 열린다.

루나 작가는 소소한 일상 속 평범한 소재로부터 이미지와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일상의 평범한 듯 특별한 순간을 어린시절 순수한 감각 안에서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 보여주는 작품 세계를 펼쳐내고 있다.

자연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물이나 패턴들이 작가 특유의 개성을 담은 ‘아름다운 여인’이 되기도 하고 ‘꽃’이 되기도 한다. 때로는 ‘새’가 되어, 때로는 ‘미지의 공간’으로 다양하게 변주되는 루나 작가의 세계를 이번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는 평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고,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살롱드어메즈 이메일(salondeamaz4u@gmail.com)과 전화(02-535-1225)로 문의하면 된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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