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초등생 치과주치의..처음 들어보시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 지사는 “초등생 치과주치의는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낸다”며 “성남에서 학부모와 어린이, 치과의사님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정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성남시 정책이 이제 경기도로 확대되지만, 언젠가는 대한민국 전역에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7500억원 평택 현덕지구 개발 특혜 논란과 관련한 특별 감사에 대해 “엄정하게 조사해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에 공짜는 없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이익이나 부는 없다”라며 “누군가의 불로소득은 힘 없는 다수의 손실이 모인 것”이라고 했다.

이어 “기회 공평하고 기여한만큼 몫이 보장되는 공정한 사회, 그것이 바로 우리 모두의 꿈 아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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