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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르고, 쏘는 두 가지 방식의 고주파 젤튠 시술이란?

사진 - 젤피부과 박종민 원장

노화가 시작되면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고, 페이스 라인이 두둑해 진다. 가볍고 날렵한 느낌이 아닌 둔탁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는 것. 탄력 넘치는 피부와 페이스 라인은 동안의 기본 조건이 된다.

최근 뷰티 트렌드를 살펴 보면 뚜렷한 이목구비 보다는 탱탱한 피부와 잘 디자인 된 페이스 라인이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 피부에 탄력을 살리면 볼륨감 있는 페이스 라인이 완성되며, 턱 선을 갸름하게 만들면 둔탁한 느낌을 없앨 수 있다. 악센트 프라임을 이용한 튠 시술은 이 두 가지 효과를 모두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의사가 직접 한땀한땀 시술을 해야 하는 기기로 안전성과 전문성을 보장 받는 것이 큰 장점이다.

청담동 레이저라 불리는 악센트 프라임은 미용레이저 전문회사인 이스라엘 Alma Lasers Inc. 사가 개발한 레이저로 ‘튠’이라는 기술을 도입해 만든 15년에 걸친 악센트 모델의 최종판이다. 그 동안 기기에 맞춰 치료를 받아야 했다면, 튠 시술은 시술 깊이를 조절 할 수 있어 환자 개인에게 알맞은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젤튠 시술의 경우, 두 가지 방식의 고주파(튠페이스, 유니페이스)를 컴비네이션 해 튠페이스의 경우 스탬프 방식으로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피부에 전달하는 효과가 있고, 유니페이스의 경우 롤링 방식으로 마사지 하듯 문지르며 시술하면, 에너지 전달과 동시에 피부 속 뭉쳐 있는 세포나 필러 등의 이물질을 풀어주는 기능이 있다.

이에 대해 청담동 젤피부과 박종민 원장은 “고주파라고 해서 같은 고주파가 아니다. 어떤 회사의 장비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박 원장은 Alma Lasers Inc. 사의 키 닥터로 활동하며 유니페이스 핸드피스를 고안해 이스라엘 본사에 요청해 탄생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에 “악센트 프라임은 고주파의 명가인 Alma Lasers Inc. 사의 기기로 성능이 뛰어나다. 또한, 여러 가지 모드로 시술이 가능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팁에 구애를 받지 않아 부분 시술이 가능한 것 또한 장점”이라며 “1년에 2번 시술만으로 안티에이징 효과를 볼 수 있어 튠 시술은 최근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시술로, 시술을 받기 전 레이저 장비의 특징을 잘 살펴보고 믿을만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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