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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 버즈로 변신한 슈돌 ‘윌리엄’ 근황

williamsuperman 인스타그램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한국 이름 정태오)이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의 버즈로 깜짝 변신했다.

샘 해밍턴은 아들 월리엄이 이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와 현재 같은 버즈 의상을 입은 모습을 나란히 공개했다. 한눈에 봐도 의상이 작아진 것을 알 수 있다. 기존에 발등까지 내려오던 바지는 어느덧 7부바지가 됐고 상의도 짧아졌다. 팬들은 이에 “너무 귀엽다” “엄청 빨리 자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williamhammington 인스타그램 캡처

샘 해밍턴은 윌리엄이 요즘 토이스토리에 푹 빠져있다며 이번엔 극 중 캐릭터 앤디의 방을 그대로 재현한 스튜디오에서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윌리엄의 사진을 올렸다. 알록달록한 모자와 옷을 입고 입을 활짝 벌리며 영락없는 개구쟁이의 모습을 뽐냈다.

샘 해밍턴은 아들과 KBS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복날을 맞아 몸보신 음식을 준비하는 샘 해밍턴네 이야기가 방송됐다. 아빠 샘이 요리하는 사이에 윌리엄은 몰래 생닭을 거실로 가져오는 데 성공했고 발가 벗고 있는(?) 닭이 추워보였는지 동생 벤틀리의 옷을 가져와 입혀줬다. 그래도 모자라 에어컨도 꺼줘야 한다며 리모콘을 찾다가 결국 직접 손으로 껐다.

또 닭의 신체 일부가 잘린 것을 보고는 고사리 손으로 밴드를 붙여주기도 했다. 샘은 윌리엄이 닭을 가져간 것을 알고 있었지만 윌리엄의 행동을 중단시키지 않고 묵묵히 지켜봤다.

다음 영상에서 윌리엄의 따뜻한 마음씨를 확인할 수 있다.(네이버TV)


김혜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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