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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세이프, 안전교육·긴급상황 대처 가능한 ‘라이프북 생존 키트’ 출시


재난용품·응급처지용품 개발 전문 안전 제조업체 넥스트세이프(대표 장영숙)가 교육적 가치를 담고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라이프북 생존 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이프북 생존 키트는 책(BOOK)이라는 오브제를 적용해 안전을 읽고, 배운다는 교육적 가치를 담고 예쁜 책으로 집안 잘 보이는 곳에 놓아도 잘 어울리게 했으며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핵심 용품으로 구성했다.

또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픽토그램과 쉬운 그림으로 설명한 안전 문화적 제품으로 다양한 상황에 적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색’을 구분하여 노란색은 ‘재난’, 빨간색은 ‘응급’, 녹색은 ‘위생’ 등으로 구분했다.

라이프북의 외형은 노란색의 책 한권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첫 페이지를 넘기면 전문가를 통해 선정된 필수 아이템인 SOS깃발, 호루라기, 보온포, 야광봉, 삼각건 등이 들어 있고 내부에는 각 제품과 사용법을 카툰 이미지로 표시해 누구나 쉽게 사용방법을 이해하도록 했다.

특히 예쁜 디자인으로 카페 등에서 고객들을 위해 안전 용품을 준비함과 동시에 인테리어 디자인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위험할 때 책꽂이에서 노란색 책을 찾으면서 위험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며 아이들에게도 자연스러운 인식 교육이 되는 등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넥스트세이프 임경헌 이사는 “위험발생시 즉각적인 대처방법과 안전용품 준비, 사용방법을 정확하게 몰라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안전 문화의 부재의 문제라는 걸 깨달았다”면서 “안전을 일상생활에 가깝게 하고, 미리 준비하며, 안전용품에 대한 정확한 위치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재난, 안전, 응급,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한 끝에 ‘라이프북(Lifebook)’이라는 결과물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넥스트세이프는 다가오는 추석 ㈜애경산업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명절 선물용 안전선물세트를 9월부터 대형마트에서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생존키트 외에도 응급키트, 재난키트, 위생키트 시리즈가 차례로 8월 중 출시될 예정이며 교보문고 핫트랙스를 비롯한 전국의 서점과 문구점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넥스트세이프는 ‘안전은 문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지난 15년 동안 안전을 더 가까이 하기 위한 안전캠페인과 재난용품과 응급처치용품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헬멧형 재난대비키트 ‘라이프멧’과 시계형 재난대비키트 ‘라이프클락’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한국에 적합한 안전 키트로 인정 받아 한국스카우트연맹과 대한적십자사 등 여러 단체에서 교육용과 선물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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