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Daily Mail

한 여성이 앞발을 들며 자신을 쓰다듬어 달라고 애교를 부리는 소형 유기견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가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사람 손에 키워졌다가 버려진 유기견의 경우,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는 편입니다. 강아지는 여성에게 사랑을 받고 싶었지만, 여성은 유기견을 불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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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파란색 민소매를 입은 여성이 자신을 따라오는 유기견의 목덜미를 잡아 쓰레기통에 버리고 유유히 걸어갑니다.

여성은 유기견의 앞발이 닿은 발목을 손으로 툭툭 털어내며 아무렇지도 않게 자리를 떴습니다.

다행히 강아지는 주변 사람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 영상은 멕시코의 한 거리에서 찍힌 것으로,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는 동물을 죽이거나 학대를 할 경우 징역형이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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