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의 투구 모습. 뉴시스

SK 와이번스는 최근 한화 이글스가 웨이버 공시한 투수 정재원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염경엽 SK 와이번스 단장은 “정재원은 성실한 태도와 함께 좋은 구질을 보유하고 있어 새로운 팀에서 더 나은 활약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재원은 안산공고를 졸업하고 2004년 프로에 데뷔한 후, 11시즌을 소화하며 1승 9패 7홀드와 함께 116탈삼진 평균 자책점 8.42를 기록했다. 언더핸드이면서도 시속 140㎞대의 힘 있는 볼을 던지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경원 기자 neosar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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