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7)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계속했다.

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원정경기에 7회 대타로 출전해 상대 투수제이크 페트리타의 초구를 받아쳐 2루타를 생산했다. 이때 타점도 올렸다. 1-0에서 2-0을 만드는 귀중한 추가점이었다. 토미 팸의 적시 3루타가 이어지면서 최지만은 홈까지 밟았다. 맷 더피의 적시타가 다시 나와 탬파베이가 4-0으로 달아났다. 7회초가 끝난 후 최지만은 포수 닉 시유포와 교체되며 경기에서 빠졌다.

최지만은 전날 홈런으로 시즌 6호를 기록한 데 이어 연이틀 장타를 쳐냈다. 시즌 타율은 2할7푼에서 2할7푼5리로 끌어올렸다. .

경기는 탬파베이의 4-0 승리로 마무리됐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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