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 신인 드래프트가 10일 오후 열린다. 이미 지역 연고 1차 신인을 뽑은 각 구단은 2차 지명을 통해 10명씩 선발한다.

2차 지명 행사는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진행된다. 지명 순서는 2017년 성적의 역순으로 KT 위즈를 시작으로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 넥센 히어로즈, LG 트윈스, SK 와이번스,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순이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총 1072명이다.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805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57명, 해외 아마추어와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10명이 지원했다.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하는 KT는 경찰 야구단에서 전역하는 우완 투수 이대은(29)을 지명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해외에서 뛰다 돌아온 내야수 이학주, 좌완 투수 윤정현, 포수 김성민, 외야수 하재훈 등이 이번 신인 드래프트의 최대 관심사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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