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쳐

보통 거북이라 하면 느릿느릿하게 걸어 다니는 모습이 떠오른다. 그러나 거북이는 생각보다 날렵하고 공격적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4일(현지시간) 거북이 입에 뽀뽀를 하려다 날렵한 거북이에게 물린 한 남성을 소개했다.

영상 속 남성은 거북이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며 “누가 착한 아이냐”며 거북이를 길들이려고 한다. 하지만 이 거북이는 물속에서 자기를 꺼낸 남성에게 화가 났는지, 남성의 손길을 거부하며 자꾸 물려고 한다.

이 남성은 거북이의 거부가 귀여운지 계속해서 입에 뽀뽀를 하려고 시도한다. 그 순간, 거북이는 놀라운 순발력을 발휘해 남성의 입을 무는 데 성공한다. 이에 남성은 “아야”라고 소리치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박태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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