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게시글 캡처

A매치 기간으로 휴식기를 부여받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으로 여행을 떠났다. 호날두는 휴식을 이유로 9월 포르투갈 A대표팀에 차출되지 않았다. 유벤투스 입단 이후 처음 갖는 달콤한 휴식이다.

조지나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신이 추울 때 따뜻하게 안아주면 좋아질 거예요. 사랑해요 크리스티아누”라는 애정 어린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매혹적인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조지나가 요트 위에서 호날두의 품에 안겨 꿀맛 같은 낮잠을 자고 있다. 두 사람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에 더해진 구릿빛 피부가 눈길을 끈다.

호날두는 힘겨운 이탈리아 세리에A 도전기를 이어가고 있다. 개막 후 리그 3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하며 23개 슛을 날렸지만 단 한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현재까지 무득점자 중 유럽 5대 리그 슛 대비 골수 최하위다. 소속팀 유벤투스 역시 호날두의 골 침묵으로 힘겨운 승리를 이어가고 있다.

호날두가 연인 조지나와의 달콤한 휴식 끝에 팬들이 기대하는 데뷔골을 터뜨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송태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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