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절미 인스타그램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가 있다. 대세 강아지 ‘인절미’다.

인절미가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디시인사이드 강아지 갤러리를 통해서다. 인절미의 현재 주인은 도랑에 빠져 떠내려가던 인절미를 구했고, 개에 대한 지식이 없어 강아지 관련 갤러리에 조언을 구했다.

짱절미 인스타그램

짱절미 인스타그램

댓글로 누리꾼들의 도움을 얻은 인절미의 주인은 인절미를 키우기로 했고, ‘짱절미(@zzangjeolmi)’라는 아이디로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인절미의 일상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귀여운 외모에 구조 사연이 더해져 인절미는 현재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짱절미 인스타그램

짱절미 인스타그램

지난달 17일 개설된 짱절미 인스타그램은 9월 6일을 기준으로 팔로워 수가 61만명이 넘었다. 일 평균 1~2개의 게시물이 올라오는 이 계정에는 인절미의 일상이 게재된다.

짱절미 인스타그램

높아진 인절미의 인기는 방송 출연으로도 이어졌다. 지난달 25일 짱절미 계정에는 “SBS ‘하루’ 팀에서 절미를 만나러 오셨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견주는 “절미랑 해보고 싶은 것이나 보고 싶은 모습들을 댓글에 남겨주시면 영상으로 만들어주신대요!”라며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라고 당부했다. 이후 SBS ‘하루’ 웹페이지에는 인절미의 모습이 담긴 영상들이 게재됐다.

SBS ‘하루’

SBS ‘하루’

4일 유튜브 ‘동동ZOO’ 채널에는 ‘절미 언니가 말해주는 인절미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절미 언니(견주)는 “(절미는)밥 먹고 놀다가 밥 먹고 자다가 밥 먹고 노는 것이 전부”라면서 “많은 분들께서 절미를 사랑해주셔서 기쁘다. 절미의 모든 순간들을 예쁘게 포착해 기록하는 것이 목표인데, 끝까지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지 객원기자


더 보기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