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베이 그래픽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과 기존 금융권을 통합할 새로운 블록체인 플랫폼 볼트 체인 네트워크(VCN)가 처음으로 소개됐다.

VCN은 6일 “첫 밋업 행사를 지난달 서울 강남에서 진행했다”며 “코인제스트 거래소의 후원으로 전·현직 금융권 인사와 암호화폐 거래자 등 300명가량이 밋업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VCN은 크립토피아트(Crypto-Fiat) 상품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는 글로벌 금융 통합 생태계를 조성하고, 탈중앙화를 추구하는 투자은행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암호화폐의 세계 일일 거래량은 160~180억 달러, 한국의 거래량은 8.9% 선인 2조원가량으로 추산되고 있다.

새로운 블록체인 생태계를 개척하는 VCN 김형기 대표는 2000년 시중은행에 레버리지를 적용하는 원·달러 장외시장을 이끌었던 전문가다. 글로벌 기업 FIS(Fidelity Information Services)와 함께 장내·외 시장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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