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샨다게임즈 씨에페이 최고경영자, 한중청년리더협회 전병준 대표

2018년 38조원(출처 - 중상산업연구원) 규모로 예상되는 중국 게임시장은 이미 규모와 성장률 모든 면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으로 꼽히며 글로벌 게임업체들의 최대 격전지가 되었다.

이렇게 치열한 중국 시장에서 텐센트, 넷이즈와 함께 3대 게임사로 자리매김 한 샨다게임즈의 씨에 페이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8월 29일 한중 양국의 게임산업 발전 및 전략적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중청년리더협회(대표 전병준, 이하 한청협)를 초청했다.

사진 -오른쪽 두번째 샨다게임즈 씨에페이 최고경영자, 오른쪽 세번째 한중청년리더협회 전병준 대표

이번 초청은 한청협 전병준 대표와 씨에 CEO의 오랜 우호관계를 통해 전격적으로 성사되었으며, 신중하 부회장, 크리스 황상무, 김진하 상무 등 협회 의장단에서 실무진들까지 모두 참여하여 포괄적 협력방안에서부터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 까지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출국전 전 대표는 “이미 한중게임산업은 국경 없는 One Asia 마켓을 지향하고 있다”며, “한청협과 샨다는 금번 논의를 시작으로 양국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샨다게임즈는 미르의 전설 등 국내 유명IP의 중국 진출 파트너로서 뿐만 아니라 2004년 액토즈소프트 지분을 인수하여 국내 대주주로 한국게임시장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어 금번 샨다소프트-한청협의 협력관계 구축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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