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훈 기자

굴착기가 9일 서울 동작구 상도유치원 건물을 철거하고 있다. 상도유치원은 지난 6일 밤 11시20분쯤 건물이 기울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된 뒤 붕괴 위험이 우려돼 폐쇄됐다. 지상 3층, 지상 1층 규모인 상도유치원 건물은 바로 옆 공사장 흙막이가 무너져 10도가량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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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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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는 오후 1시쯤부터 상도유치원 건물 철거작업을 시작했다. 앞서 25톤 트럭 수백대를 동원해 흙을 쌓고 건물의 기울어진 부분부터 파쇄했다. 철거작업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철오 기자, 사진=김지훈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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