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배우 판빙빙 근황이라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여성은 손에는 수갑, 발은 족쇄가 채워져 있다.

8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판빙빙으로 추측되는 사진이 유포됐다. 수갑과 족쇄에 묶인 여성이 중국 공안 사이에 서 있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이 여성을 판빙빙으로 추정하며 중국 정부에 의해 감금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이 공개되기 전 이미 망명설, 사망설 등 여러 루머 돌던 상태였다.

합성이라는 주장도 적지 않다. 아직 판빙빙 소속사는 어떤 답도 내놓지 않고 있다.

판빙빙은 올해 6월 탈세 의혹에 휘말려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행적이 묘연하다.

복수의 대만 매체는 “공안에게 체포된 판빙빙이 끔찍한 고통을 겪고 있다. 영영 돌아오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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