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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용암온천에서 11일 오전 9시54분쯤 불이 나 이용객 40여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청도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건물 지하 1층에서 시작됐다.

이 불로 이용객과 직원 등 70명이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4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 3곳으로 이송됐다. 부상자들에 어린이도 포함됐으며, 현재까지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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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소방당국이 오전 10시34분쯤 진화를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소방대원들은 현재 모든 층을 살피며 건물 내에 남아있는 이용객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이 건물은 1~2층은 목욕탕, 3~5층은 객실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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