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지난달의 42%보다 6%포인트 떨어진 36%로 나타났다고 CNN이 11일(현지시간)이 보도했다.

CNN은 ABC뉴스와 워싱턴 포스트 공동조사, 갤럽 등의 지난 2주 사이 이뤄진 8개의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모두 떨어졌다면서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경우 11월의 중간선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CNN의 여론조사 외에 다른 7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ABC/WP의 경우 40%에서 36%로 떨어졌고, 갤럽의 조사에서는 42%에서 41%로 하락했다. 또 IBD/TIPP는 41%에서 36%로, 카이저 패밀리 재단 조사는 40%에서 37%로 떨어졌다.

퀴니피악 대학의 조사는 41%에서 38%로, 셀저 & Co 조사에서는 40%에서 39%로, 서포크 대학 조사에서는 43%에서 40%로 지지율이 하락했다. 이들 8개 여론조사의 평균치는 41.1%에서 37.8%로 하락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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