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6신]예장합동 “이미 목사 안수 받은 자에게 목사 재안수 않는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장 이승희 목사)이 제103회 총회 셋째 날 긴급동의안 논의에서 동서울노회가 청원한 헌법 정치 15장 13조 적용문제 질의의 건에 대해 헌법대로 하기로 결의했다. 사실상 오정현(서울 사랑의교회) 목사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이승희 총회장(사진)은 긴급동의안 결의 후 총대들에게 “해당 안건은 ‘이미 목사 안수를 받은 자에게 재안수하지 않는다’는 헌법 내용대로 적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대들은 별다른 논의 없이 결의를 수긍했다.

대구=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