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 은메달,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오상욱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카르타=윤성호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펜싱 사브르의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이 마운드에 선다.

한화 이글스는 15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오상욱이 승리 기원 시구를 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오상욱은 지난 아시안게임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땄다. 한화의 홈인 대전 출신으로 대전 매봉중학교와 송촌고를 졸업했다. 현재 대전대에 재학 중이다.

시타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당시 ‘할 수 있다’는 주문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한국 펜싱의 간판 박상영이 맡는다. 한화는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을 빛낸 인사들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방침이다.

이경원 기자 neosar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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