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설렘이 가득한 로맨스 영화 ‘사랑, 스무살’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랑, 스무살’은 매력적인 청년 찰리(프레디 하이모어)가 이미 다른 이와 4년째 연애 중인 ‘여자 사람 친구’ 엠버(오데야 러쉬)에게 첫눈에 반한 뒤, 친구와 연인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스무살의 ‘썸’을 그린 로맨스물이다.

로맨스 수작 ‘500일의 썸머’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어거스트 러쉬’의 프레디 하이모어, ‘구스범스’의 오데야 러쉬, ‘식스 센스’의 할리 조엘 오스먼트 등 아역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할리우드 스타들이 뭉쳤다.

17일 공개된 ‘사랑, 스무살’ 메인 포스터에는 푸른 나무 아래 환하게 웃으며 나란히 길을 걷고 있는 찰리와 앰버의 모습이 담겼다. 금방이라도 서로를 바라보며 웃을 것처럼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은 달달하면서도 왠지 간지러운 설렘을 전달한다.

‘너를… 좋아해도 될까?’라는 카피는 남자친구가 있는 앰버와 그녀에게 반한 찰리가 펼칠 아슬아슬한 로맨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는 사랑에 빠진 20대 청춘들의 풋풋한 로맨스를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오는 10월 개봉.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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