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인스타그램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의 이혼설이 나온 가운데 아내 A씨가 최근 올린 소셜미디어 게시물이 재조명되고 있다.

YTN Star는 20일 동호가 결혼 3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하며 A씨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있던 동호 사진들을 지웠다고 했다. 매체는 “팬들은 동호 사진이 사라진 것을 언급하며 두 사람이 이혼한 게 아니냐고 의심했다”고 전했다.

A씨는 “어제 스트레스 쌓인 게 터져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터넷에 글을 끄적였다. 좋은 말들에 힘 되고 외로움도 많이 사라졌다”는 글도 남겼다고 한다.

동호는 2015년 11월 A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A씨는 동호보다 1살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듬해 5월 득남했다.

YTN Star에 따르면 동호는 최근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 A씨와 이미 따로 살고 있으며, 아들은 A씨와 지내고 있다.

동호는 2008년 유키스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활동을 중단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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