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사업영역 확대 등으로 269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 부산환경공단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심사한 ‘2018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Best-HRD) 우수기관 인증심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재인증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우수기관 인증제도는 정부가 인적자원 개발 및 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정하고 이를 달성한 기관을 선정하여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이번 심사는 인적자원관리(HRM) 및 인적자원개발(HRD) 2개 부문, 16개 항목, 36개 지표로 구성된 평가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엄격하게 진행됐다.

부산환경공단은 특히 1차 심사결과 80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 2차 현장심사 없이 우수기관으로 인증되는 결과를 얻었다.

이번 인증으로 부산환경공단은 향후 3년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로고 활용, 인적자원개발 전문기관 연수 기회 제공 등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부산환경공단 이종원 이사장은 “앞으로도 직원의 능력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최고의 전문 인재 육성을 통해 시민과 함께 친환경 도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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