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 3명이 인천의 한 모텔에서 집단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오후 3시쯤 인천 부평구의 한 모텔 내에서 A씨(21) 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모텔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모텔 주인 B씨는 A씨 등이 투숙한 뒤 퇴실 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 문을 열고 들어가 숨져 있는 이들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들이 독극물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숨진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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