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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짜미’ 예상경로 미지수…현재 위치는?


지난 21일 발생한 태풍 ‘짜미’가 북상하고 있다. 이동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한반도에 북상할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히다.

기상청은 25일 오전 3시를 기준으로 태풍 ‘짜미’가 중형 크기의 매우 강한 강도로 발달해 일본 오키나와 남쪽 750㎞부근 해상을 지나가고 있다. 중심기압은 920h㎩, 최대풍속 190㎞의 짜미는 12㎞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짜미는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를 의미한다. 기상청은 오는 29일 오키나와 서쪽 약 300㎞부근 해상까지 접근한 뒤 다음날인 30일 우측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내다봤지만 진로가 유동적이어서 불확실하다. 기상청은 태풍이 한국에 북상할지 여부에 대해 30일 이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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