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경보가 발효된 6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 모습. 뉴시스

부산에서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 영향으로 가로수가 쓰러지면서 운행 중이던 차량을 덮쳤다.

6일 경찰에 따르면 5일 오후 7시15분쯤 부산 기장군 갈치고개 부근에서 가로수가 넘어지면서 차량ㅇ 크게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전기톱 등 장비를 동원해 쓰러진 나무를 모구 제거했다. 하지만 사고수습 때문에 해당 도로의 차량통행이 1시간 정도 통제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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