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레이 이동 경로. 국민일보 자료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는 6일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영향으로 청주국제공항의 항공기 결항이 속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55분 청주에서 제주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 OZ8231편이 결항된데 이어 오전 7시25분 진에어 LJ551편과 7시50분 이스타항공 ZE701편, 오전 8시20분 대한항공 KE1951편, 10시10분 제주항공7C851편, 오전 11시15분 제주항공 7C801편 등 청주~제주 노선 5편의 결항도 확정됐다. 제주~청주 노선은 전날 오후 6시부터 전편 결항됐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 관계자는 “태풍 이동 상황을 보고 결항 및 운항 재개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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