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자료

인천 삼산경찰서는 자신의 어머니와 여동생을 흉기로 찔러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30분쯤 인천 부평구 부개동의 한 한파트에서 어머니 B(56)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함께 있던 동생 C씨(26)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여동생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 중이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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