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끼리 갈무리.

아리랑통신 갈무리.

“주체107(2018)년 10월 5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예술단체 《2018통일음악회》를 개최할 립장 표명,

각계층의 통일열망이 더욱 고조될것으로 평가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오는 10일 서울에서 《2018통일음악회》가 개최된다고 한다.

《2018년 시민참여형 평화통일교육지원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에는 남조선의 이름있는 민족예술단인 《통일앙상블 원》이 출현한다고 한다.

예술단은 이번 공연에서도 평화와 통일, 화합을 바라는 각계층시민들의 통일열망을 민족악기와 서양악기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내도록 특색있는 선률에 담아 펼쳐보이는것을 기본목표로 내세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음악관계자들은 평화와 통일, 그리고 화합의 《메쎄지》를 대중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미있는 음악회로 될것이다, 독창적인 음악을 통해 우리 민족의 우수한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평화의 《메쎄지》를 전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언론들은 음악으로 남북통일을 념원할것이다, 통일을 향한 시민들의 념원을 화음에 녹여넣을것이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북한 매체 ‘우리민족끼리’가 서울에서 열리는 ‘2018통일음악회’에 대한 국민일보 10월 1일 보도(사진 참고)를 인용해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8통일음악회’는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 예술숲과 통일앙상블 주최로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harmonia’를 말한다.

예술숲 관계자는 “평양 남북정상회담 때 전통예술인들의 역할이 없어 아쉬웠는데, 북한매체에서 ‘2018통일음악회’에 대해 관심을 보여 놀랍다”며 “기회가 된다면 세기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방문 정상회담때나 북한방문 공연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018통일음악회’는 남북정상의 9.19 평양회담에서 거론된 ‘가을이 온다’ 공연의 개최지로 확실시되고 있는 서울특별시의 2018년 시민참여형 평화·통일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서울특별시가 후원한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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