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이 지난 5월 12일 새벽 경기 파주시에서 대북전단을 보내는 모습. 뉴시스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6일 새벽 경기 김포시 부근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밝혔다.

자유북한운동연합 측은 이날 새벽 1시 김포 부근에서 전단 30만장과 소책자 300권, 1달러 지폐 1000장 등을 나눠 담은 풍선 10개 중 8개를 북측으로 날려 보냈다고 밝혔다. 전단에는 북한체제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한편 지난달 28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대북전단 살포 때 통일부 장관의 사전승인을 받도록 하고 승인 없이 살포하면 처벌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김포=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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